Park Jonghyeon

PIMM 알고리즘 파티가 끝날 때까지

이번 대회는 지금까지의 대회와는 다르게 대회 사후에 더 많은 일을 하게 된 것 같다. 덕분에 캡스톤디자인과 다른 여러 과제들을 미룰 수 있을 만큼 미루면서 아슬아슬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마감 당일 제출은 고사하고 매번 마감 한 시간 전에야 제출하게 되는 것 같다. 사실 지난번에 에디토리얼을 공개한 날에도 다음날까지 마감인 과제가 있었다. 그때도...

TF 중심 동아리 운영

배경 대학생에게 대학 동아리를 운영하기란 꽤 어려운 과제입니다. 보통 대학 생활에서 회장직이 존재하면서 가장 규모가 작고, 어느 정도 규격화된 집단을 운영하는 방법에 입문하게 되는 유형이 동아리입니다. 처음으로 조직의 0부터 100까지 조율하고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마주하다 보면, 조직이 상처를 입고 소모적인 일들이 이어질 수도 있고, 조직을 운영하...

게임개발동아리를 1년간 운영하다

대학생활 첫 동아리이면서 꽤나 다양한 경험, 감정을 맛보게 했던 교내 게임개발동아리 PIMM(핌)의 회장을 맡았다. 내 손으로 마무리지을 결심 동아리의 회장을 맡기 직전까지도 군 복무를 하고 있었다. 정확히는 동아리 활동을 군 복무로 잠깐 쉬는 모양새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이다. 그래서 동아리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회장 역할을 잡게...

G-CON 24/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 아트...

요네야마 마이,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 아트…” G-CON 2024 세션 @ G-STAR 2024 애니메이션 커리어의 시작은 애니메이션, 그 중에서 동화 연결 작업이었다. 동화 연결 작업을 시작으로 커리어를 쌓으면서 다양한 애니메이션 작업에 참여했다. 킬라킬에서는 작화 감독을 맡았는데, 20명의 원화를 관리하면서 작화를 통일하고 작화의 최...

G-CON 24/소울라이크 장르 열풍에 관하여 논하다

야마기와 마사아키, 코에이 테크모, 중년게이머 김실장, 디스이즈게임, “소울라이크 장르 열풍에 관하여 논하다” G-CON 2024 세션 @ G-STAR 2024 소울라이크의 정의 야마기와 PD의 견해 소울라이크는 어려운 게임이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단순히 어렵기만 한 게임은 아니다. 소울라이크에 있어서 성취감과 달성감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 역경...

G-CON 24/다면적 감성 가치에 대한 요구 - 급변하는 환경에서 진화하는 유저들의 니즈 충족하기

우중, Sunborn, “다면적 감성 가치에 대한 요구 - 급변하는 환경에서 진화하는 유저들의 니즈 충족하기” G-CON 2024 세션 @ G-STAR 2024 도입 2016년 소녀전선 발매 이후 게임 시장 환경은 굉장히 크게 변화했다. 서브컬처가 주류 문화로 진출하고 있고, 2차원 게임이 확장되고 있다. 자본의 유입과 투자로 대작이 등장하는...